'학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5.08 심슨 S1E6 아이의 성숙,우울 그리고 부모의 이해 + 영어 한 마디(12)
  2. 2011.04.05 심슨 S1E2 바트가 천재? 부모의 위선 + 영어 한 마디(2)

심슨 S1E6 아이의 성숙,우울 그리고 부모의 이해 + 영어 한 마디










 오늘의 일화는 화장실에서 시작한다.

 가장 허물없는 공간 속의 리사는 , 기운이 없다. 정확히 표현하면 [우울하다.]







 겨우 자신을 추스르고 '세상 밖'으로 나왔지만, 기분은 나아지지 않는다. 군중속의 고독을 겪듯, 주위에서 분리가 된다. 열쇠도 못찾는 아빠, 아무 생각없이 아빠를 놀리는데 바쁜 오빠, 그리고 부산스러운 다른 가족들 때문에 신경도 제대로 써주지 못하는 엄마.
 이 한가운데서 리사는 표류한다.


















 학교에 가서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



 세상을 보는 눈이 막 열리기 시작하며, 아름답지만은 않은 현실이 눈에 보인다. 소녀의 예민한 감수성이 깨어나며 시선은 자기자신에서 벗어나 밖으로 향하기 시작한다. 동화같은 아이적에서 벗어나 마지한 새로운 세계는 이 소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슬프다.
 모든 것이 슬프다. 오빠 바트에 비해 얌전히 잘 자라온 리사는 선생님의 생각에 반박하기도 하고 자신을 표출하기 시작한다. 문제는, 발랄한 아이와는 다른 감정인 슬픔이 도드라지며 정말 그 강도는 무한해진다. 우울하고 기운이 없고, 상대적으로 성숙이 늦은 주위 아이들 때문에 그녀의 고뇌는 더 도드라진다.




 다행히 리사는 색소폰이라는 아주 건강한 표출도구를 가지고 있다.






 


 




 표출을 하다 아빠에게 저지 당하고 방에서 한숨을 쉬고 있는데, [밖]에서 음악이 들린다. 그녀와 [같은] 색소폰 소리가 들린다.
 망설임없이, 리사는 본능을 좇아 나간다.








 한 밤중에, 이 겁없는 소녀, 숙녀로 거듭나려는 이 소녀는 [바깥]으로 향한다. 그리고 다리 위에서 그 음악을 낸 연주자와 만난다. 다행히 나쁜사람은 아닌 것 같다. 리사는 처음보는 사람과, 그들의 [같음]을 소재로 삼아 대화를 시작한다. 하지만 리사와 같은 색소폰을 들고 있는 이 남자도, 그녀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다. 못 박아 이야기 한다. 나는 너의 문제를 해결 해줄 수 없어. 난 그저 색소폰 연주자일 뿐이야. 너의 문제는, 스스로의 힘으로 해나가야지. 하며 대신, 함께 연주는 해줄 수 있다며 은근 슬쩍 연주 제안을 한다.
 이 부분에서 왠지 린다 패리와 핑크의 만남 떠올랐다.







 이 정체 모를 남자는, 리사에게 표현의 길을 열어준다. 리사는 [가족] 앞도 아니고, [집안]에서도 아닌, [바깥]에서야, 자신의 속마음을 내비친다.
 그 동안 무덤덤해하는 것처럼 보였던 일 하나 하나에, 이 소녀는 예민하게 반응을 하고 있었다. 이전 같았으면 아무렇지 않았을 일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리사는 더 이상 [아이]가 아니다. 온전하지는 않지만, 이 밤의 외출을 계기로 리사는 더 이상 [집안]의 아이도 [가족]의 아이도 아닌, 세상 밖으로 나가는 완전한 개별체로서의 [리사]로 거듭날 것을 암시한다.





 그 와중에 , 리사의 엄마는 꿈속에서 자신의 사춘기를 떠올린다.








 "너의 미소의 크기에서 사람들은 엄마가 얼마나 좋은 엄마인지 판단한단다. 그러니까 예쁜 미소를 지어야지."

 심슨의 제작진은 아주 날카롭게, 전통적인 부모의 교육을 집어낸다. 한국에서도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다. 부모는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대리인을 삼으며 아이를 억압한다. 아이와의 정신적인 탯줄을 잘라내지 못하는 것이다.

 선례를 따라, 마지도 마지의 엄마가 그랬듯이 리사에게 '미소학'을 전한다.







 표면적으로는 옳은 일이고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슬픈 혹은, 남들과 다름을 표출하지 않고, 미소라는 예쁜 가면을 쓰고 있으면 인기도 많아지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해지고 그렇게 행복을 찾는다는 원리다. 결론은,
 [무뎌짐]으로서 사회에 순응하고 살아가는 방법이 바로 이 '미소학'이다.




 리사는 엄마의 말을 들으며 이를 실행한다. 






 효과는 곧바로 나타난다. 학교 남자애들이 '너 별종 아니였구나'하며 집에 초대를 한다. 때마침 음악 선생님이 나타나 리사에게 "연습하러 가자, 단 너의 그 '창의적인' 부분은 자제하고 말이야"식의 말을 한다. 일이 이제 잘 풀릴것 같다. 하지만.







 이때,
지켜보고 있던 마지가 격분을 한다.

 곧장 자신의 소중한 딸을 차에 싣고 가버린다. 남편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개념있는 마지는 이 순간 인습을 타파하며 훌륭한 부모로 탈바꿈 한다. 자신도 당했던 그 인습적인 삶의 방식으로 딸이 억압 당하는 꼴을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차 안에서 리사에게 말한다.





 "너 답게 살아라. 다른 사람 의식하지말고, 너답게. 슬프면, 슬퍼하고 싶은만큼 마음껏 슬퍼하고. 억지로 웃지 않아도 돼.

 대신, 네가 충분히 슬퍼하도록 우리가 언제나 기다려주고 있다는 것만 알아둬."
라며,




아이를 [이해]했다.





 이 순간, 리사는 미소를 짓는다.

 "이제 웃지 않아도 된다니까?"
하지만, 이번의 미소는 진짜다.








 리사는, 부모의 [이해]를 바탕으로 이 슬픔에서 벗어난다. 개별체로서 '떨어져나가는'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 자신을 이해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 리사는 다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심슨의 제작진이 감탄스러웠던 에피소드였다.

 아이는 대단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저, 이해를 받고 싶을 뿐이다. 이건 세상의 모든 아이에게 해당하는 일이이 아닐까. 















 

 짧은 코너、 영어 한마디_



 I'm just wondering what's the point.
> I'm just wondering what the point is.
 그냥 요점이 뭔지 알고 싶을 뿐이에요.



 point: 한 점, 날카로운 부분의 끝- 이라는 다른 뜻에 이어 [요점]이라는 의미가 있다. 꼭 요즘이 아니더라도, 포괄적인 뜻이 있는 단어답게 한국말로는 다양하게 풀이 할 수 있다.
 point집중 된 끝점-이라는 단어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라고도 해석이 될 수 있다. 여기저기 요긴하게 쓰이는 단어랄까.



 The point is, that children need their parents to understand the problems they face.
 요는,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들이 겪는 문제를 이해해주는 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Comment 12 Trackback 0
  1. 솜다리™ 2011.04.11 09: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해...
    가장 중요한 듯 하내요^^

    • Lynzi Cericole 2011.04.11 11:3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그렇죠^^? 심슨 제작자들이 참 괜찮은 사람들 같아요ㅎㅎㅎ

  2. 바닐라로맨스 2011.04.11 15: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심슨관련 다른 포스팅을 보았었는데 심슨은 애들 만화라고 하기엔 사회풍자적 요소가 정말 많은 만화라고 하더군요~! 오늘 린지님의 포스팅을 보아도 심슨은 그냥 만화는 아닌듯! 감사합니다!

    • Lynzi Cericole 2011.04.11 17: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스프링필드 주민들이 노란색이잖아요? 그 부분부터 대놓고 풍자합니다-란 뜻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ㅋㅋ

  3. 쉘리월드 2011.04.11 19: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심슨..저도 너무 좋아하는 만화에요`~~ ㅎㅎ

  4. 제드™ 2011.04.12 10:5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감동스럽네요. 역시심슨..

    • Lynzi Cericole 2011.04.12 13: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매 에피소드에 정콕을 찌르는 무언가가 있어서 슬슬 제작진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ㅋㅋㅋ

  5. 로지나 Rosinha 2011.04.12 13:3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 에피소드 넘 좋아요 ~ 리사가 노래 부르는것도 좋구요 ..
    i'm the saddest kid in grade number two....

    • Lynzi Cericole 2011.04.12 13:4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저도 그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ㅎ 나이도 왠지 절묘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레이롱 2011.04.13 01: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읽고 딴대갔다가 자꾸 생각나서 추천하려고 다시왔어요 대박이라고 밖에 말 못하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편 많이 소개해 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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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S1E2 바트가 천재? 부모의 위선 + 영어 한 마디





 심슨네의 장남 바트는, 애정을 갖고 보는 시청자의 눈에는 귀여운 장난꾸러기일 뿐이지만,
스프링필드의 현실상, '문제아'로 제대로 낙인이 찍힌 상황. 선생님의 차별도 너무 심해 거의 왕따라는 인식이 들 정도로 노골적이다.


 거기다 반에서 잘난척하는 꼴볼견까지 있으니...










 뭐, 그런 천재형 인간을 그런식으로 그린 것도 그다지 건전하진 않지만, 어쨌든 시점은 '문제아'바트에게 맞춰져있다. 무지하게 짜증나는 상대다.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지극히 초딩스러운 신경전이 버려진다. 그 때 , 짜증이 나버린 바트가 그 짜증나는 놈의 지능검사지를 자신의 것과 바꿔치기를 한다. 통쾌한 순간이다.





 하지만, 일이 커지고 말았다.

 그 검사지가 천재판정이 났다는 것이다.





 "혹시 학교가 지루하거나,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연구소의 박사는 와서 '천재'를 상대로 공감을 이끌어낸다. 천재에게 하는 말... 재미있는 것은 그 내용이다. 천재가 아니고서도 공감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것들. 더구나 이 박사란 사람은 '남의 것을 봤을 수도 있으니 시험을 다시 보게하는 건 어떻겠냐'하는 제안을 쿨하게 넘겨버린다. 저래고서야 무슨 연구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그 계기로 문제아 바트 심슨은 하루 아침에 천재가 된다.









 아버지의 대우도 달라지고 (엄마도 '천재교육'에 좀 극성스러워졌다), 예전에 다니던 학교에선 그가 해놓은 기물 파손마저 액자에 보관되는 지경에 놓이게 되었다. 그것까지는 어처구니 없지만 좋다. 예전에 친했던 아이들 마저 '천재새끼 꺼져'라며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어느새 천재양성소에서 비꼬는 듯한 은근한 선생님의 차별과, 원래 있던 아이들의 텃새, 그리고 달라져버린 주위 시선에서 자괴감에 빠져들고 만다. 그리고 결국, 심슨가에 처음으로 남보다 나은 사람이 나왔다면 너무도 자랑스럽게 연설을 하고 넥타이까지 내어줬던 아버지에게, 사실대로 말하기로 한다. 그렇지만, 너무도 따듯해져버린 호머의 태도에 그러지 못하고 결국 침묵하며 '천재생활'을 이어가기로 한다.















 그래도 바트다. 이곳서도 주도권을 잡으려 연기를 하기로 하지만, 처참한 사고로 이어지고 말았다. 박사의 연구실에 면담을 하고, 끝까지 '천재'를 가장해 예전학교로 '잠입'을 하겠다고 하지만 계획서를 작성하란 말에 결국 사실대로 밝히고 만다. 남의 시험지였다고. 당연 천재소동은 해프닝으로 끝나버렸다.






 드디어 집에서도, 엄청난 내적갈등 끝에 아버지에게 사실대로 고백을 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안쓰러울 정도로 바트는 진심을 내비친다. 그 동안 아버지와 이것저것 함께 해보고 그렇게 가까운 부정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그걸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어느새 호머에게 그런다. "그래, 바트가 이런걸 느꼈다잖아. 이제 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 어느 정돈 용서 해줘야지? 어쨌든 바트는 바트잖아. 당신의 자식이고, 당신이 잘해줬을 때의 바트랑 이 이야기 후의 바트랑 다를 것이 없잖아?"



 이건 우리가 부모에게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열등하다고 살갑지 않아하던 당신에게, 내가 천재의 껍질을 썼을 때 가장 뿌듯해하는 당신에게.



 하지만 심슨의 제작진은 냉철했다.
 





시청자에게 바로 꿈 깨라며 격분하는 호머의 모습으로 끝을 냈다.



 부모의 위선을 들춰내버린 것 같아 씁쓸한 에피소드였다. 그저 자식이란 이유만으로 사랑을 제공해야하는 부모가, 알량한 이름딱지로 이렇게 태도가 달라지다니. 문제아지만, 초등학생에 불과한 바트는 아이로서 그런 부모의 사랑을 갈구하기 위해 연기도 계속할 마음을 먹었지만, 태생이 그런건데 쉬울리가 없다.



 그래서 끝으로 동생이 "바트가 다시 멍청해졌나봐요."라며 가볍게 마무리를 하지만, 이미 맨눈으로 이야기를 본 이상 허를 찌르는 대사로 들린다.
 그리고 또 한가지, 그런 기지와 순발력을 봤을 때, 바트가 천재는 아니더라도 머리가 좋은 아이임은 틀림없어보인다. 단지 호머가 물려준 '심슨'이란 이름이 그를 그렇게 '반천재'스러운 허물로 덮어놓은 걸 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그 천재 양성소도 미심쩍다. '바트'는 단지 아이큐 검사에 높은 점수를 받았을 뿐이지, 그 학교에서 시행하는 교육을 받은적이 없다. 아무리 천재라도, 새로운 걸 발견 할 수는 있지만, 이미 세상의 널려져 있는 다른 사람들이 남긴 뇌의 부산물을 접하지도 않고 알수는 없다.(기호나 수식 같은) 하지만 이 양성소에서 천재의 의미는 애매하다. 단지 진도가 빠른 것이, 머리가 좋은 것이 천재인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건 '인재'지 , 하늘이 재능을 준 [천재]는 아닌 것 같다.










 끝으로 여담이지만, 진짜 천재는 의외로 가까이 있긴 한 것 같다.








 이 아이랄까.... (캡처가 압셍트 마신것 처럼 긴 했지만;ㅂ;ㅎㅎㅎ)





린지 등골 빼먹기







 ※ 끼인 코너、 영어 한 마디_


 "I cheated on the intelligence test."
(지능검사 시험에 '컨닝'/부정행위 했어요.)


 천재연구소 박사에게 바트가 사실대로 고백을 하는 장면에서 나온 말이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시험지를 몰래 보거나 하는 상황을 '컨닝'이라 표현하지만, 이건 듣도 보지도 못했던 표현이다.

 물론, 컨닝이라는 말이 영어에 있기는 하다.
cunning= 영악한, 꾀가 많은
이란 뜻으로, 아마 어느 영어/공부 못하는 머리좋은 (바트같은)학생이 시험을 치는데 라이브로 걸려서 선생님께

 "Oh, you are cunning!" (영악하구나!) 같은 소리를 들은 것이 기원이지 않았을까....



 ▷ 영어의 cheat이란 표현은 은근히 많이 쓰인다. [속이다, 교묘하게 피하다] 뭐 다음 사전에서는 그런식으로 적혀있다.





 덤 문장으로>>

 ▶ Jake cheated on Liz. (제이크가 리즈와 사귀면서 바람을 피웠다ㅇㅁㅇ.)

 cheat는 이렇게 쓰임이 풍부한 단어다. [cheat on + 사람]은 원래 상대가 아닌 다른 사람과 몰래 사랑의 집 같은 곳을 갔다. 뭐 이런 말이다.  명사를 조금 바꿔보면

 ▶ Jake cheated on Chris.



 라고도 할 수 있다. 동성끼리 썼다고 순수하게 [속였다]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TCK부록_ 조금 '특별'한 곳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다면?
- 제 3문화 아이라면 공감, 외국에 살았거나 본인이 '이상한데'서 산 경험이 있다면?




>>문화 유랑민, 세계화로 만들어진 제 3문화 아이들
- TCK/ 허공에서 살아가기] #1 제3문화 아이들.

- 제 3문화 아이들의 시대, 문화 홍수 속에 살아가기
- 숫자로 알아보는 제 3문화 아이들의 특징 + 고급 교육 (대학)




린지 멋대로 감상하기_
- 얀 반 에이크Jan van Eyck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_ 그림암호로 쓴 결혼증명서
- 혜원 신윤복, 「미인도」내멋대로 감상하기 [하편]
- 혜원 신윤복, 「미인도」내멋대로 감상하기 [상편]



이런저런_
 길가다 '팬티'만 입은 중학생을 보다
한국의 안전수칙과 교육의 부실함, 진지함 부족에 대한 안타까움
- <밥>에 깃든 여유, 그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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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한수박 2011.04.04 14: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심슨을 볼땐 그냥 가볍게 웃으며 넘겼었는데... 풍자적인 면도 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막내가 천재일꺼란 생각에 저도 동의 합니다 ㅋㅋ

    • Lynzi Cericole 2011.04.04 15: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반갑습니다ㅎ
      전 어릴적에 아무생각없이 보다 이게 머리크고?는 처음이거든요ㅋ 근데 저런식으로 보이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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