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5.22 제 3문화 아이라면 공감, 외국에 살았거나 본인이 '이상한데'서 산 경험이 있다면?(18)
  2. 2011.04.05 제 3문화 아이들의 시대, 문화 홍수 속에 살아가기(2)
  3. 2011.03.26 다른 문화를 익히는 혼돈 그리고 그로 인한 수치심(2)

제 3문화 아이라면 공감, 외국에 살았거나 본인이 '이상한데'서 산 경험이 있다면?




 처음 TCK 홈페이지에 방문했을 때 본 우스게 항목들이 재미있어, 그걸 바탕으로
나름의 항목들을 만들어 본적이 있다.

 공감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고,
린지도 안그랬지만, 누군가는 그랬을 법한 일들도 주루룩-

 나열해 봤으니,


 재미이있게 읽어 봤으면ㅎㅎ


















 

- ‘Where are you from?’란 질문에 머리가 복잡해진다.


- 여러 언어로 떠들 수 있지만, 제대로 하는 건 없다.


- 걸음마 떼기 전에 날아봤다.


- 문득, 주위에 검은 눈과 검은 머리 뿐일 때 기분이 묘하다.


- 여권은 있지만, 운전 면허증은 없다.


- ‘모국’에서 문화 충격에 시달렸다.


- 인생사는 이사사(?).


- 사람들이 외국어를 잘못 발음 할 때 신경줄 날카로워진다.
 (발음 따위에 편집증이 있다던가...)


- 날짜 쓰는데도 머리 쓴다.


- ‘미안, (지금 내가 쓰려는) 단어가 없다.’란 말은 진심이다.







- 집에 변환기 하나쯤은 있는게 정상이다.


- 추억의 비디오를 꺼내보는데 기계가 인식을 못한다. 기계도 비디오도 멀쩡한데 말이다.


- 입학 원서 쓸 때 집안 문서 뒤지러 다녔다. 그래놓고, 학업 일수가 맞지 않아 대충 날조했다.


- 전국 어디든, 지도를 펴보면 가까워 보이기만 한다.


- 네셔널 지오그래픽 따위에 향수병 도진다.
 (토요일 아침 ‘걸어서 세계로’ 를 보며 눈시울이 붉어진다든지=_=...)


- 멍 때리다, 동문서답이 아닌 ‘외계어’를 해 맞은 적이 있다.


- 남들이 이상하다는게 더 정상적으로 보이는건 내 눈이 이상한 걸까.


- 열 받아서 말 싸움 하려는데 ‘...’ 이러고 있다.(내뱉었다간, 상황은 더 나빠진다.)


- 영화관에서 일행이 끌고 나온다.
 (엔딩 크래딧도 영화의 일부란 말이다! 디즈니는 끝에 보너스가 있다고!!)


- 사람들 끼리 해외여행 얘기를 하면 왠지 나를 부르는 것 같다.







- 쌀 줄 안다.


- 가끔씩 이주 본능이 설쳐댄다.


- 영어를 할줄 아는데 1foot이나 pound같은 단위는 감이 안 잡힌다.


- 미국식 영어를 쓰면서 섭씨를 쓴다. 화씨는 그냥 뜨거운거 같다.


- 마찬가지로 한국의 단위도 아스트랄하다.


- 애들을 공립학교 보내는 건 겁나는데, 혼자 외국에 보내는 건 괜찮다.


- 버스보다 비행기가 친숙하다.


- 9시 뉴스가 동네 방송처럼 느껴지곤 한다.


- 가끔 모두가 웃는데 감을 잡을 수가 없다. 혹은 혼자 웃느라 아싸의 길을 걸은 적이...


- 코스트코에서 왠지 고향의 냄새가 난다.







- 동창회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행사다.


- 가장 보편적인 문화를 누리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고 놀란 적이 있다.


- 동네 가게보다 이태원이 훨씬 마음이 편하고 친숙한 느낌이 든다.


- 아무렇지도 않게 한 과거 얘기가 때론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다.


- 백화점 수입품코너에서 추억에 잠긴다.

(가끔 진열된 식품과 대화를 시도한다거나,
 어느새 온 가족이 그 앞에 서서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는 바람에 직원이 일도 못하게 쩔쩔 매게 한 경험이 있다.)







- 외국 음식 값이 쓸데없이 비싸다고 투덜댄다.


- ‘한국사람들은...’이라 했다가, ‘넌 한국사람 아니냐?’며 맞은 적 있다.


- 해리포터의 한국어 변역본도 인기를 끌었다는 것이 그저 놀랍다.


- 방문이라든가 사생활에 관해서 부모님과 타협이 안 된다.


- 엄마 혹은 아빠가 외국어를 할 줄 모른다는 사실에 충격 받은 적 있다.


- 종종 영화나 드라마에서 외국인이 설치거나 주인공이 외국어를 구사하는 장면에서 오그라들다 못해 온몸의 털이 파도타기를 한다.


-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이상하게 생긴’ 사람을 보면 말 걸고 싶다.


- ‘우리집’이 왠지 안 맞는 것 같다. 나를 위한 장소는 미지의 어딘가에 예비되어 있다는 기분이 가끔 든다.


- 가끔씩 주위사람들이 단체로 추억에 젖어들 때, 난감해서 어쩔 줄을 몰라한다.


- 정부 보급품도 아니고, ‘노스*’ 바람막이나 ‘M*M’을 자랑스레 소지하고 다니는 걸 보면 기가 찬다.









- 외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나를 위한 고향집이다.


- 가끔 자신이 하는 말이 맞는지 헷갈린다.
 (구체적으론,바른 한국어가 무엇인가’같은거에 좌절해 보았다.)


- 신나게 회의하고 인연 끊긴적이 있다. 혹은 ‘어쩜 그럴 수 있어!’란 소리에 회의였을 뿐이라고 했다가 ‘못된놈’ 취급 받은적 있다.


- 세계 곳곳을 누벼보고 꿰고 있으면서 정작 한국은 낯설다.


- 명동이나 종로 같은데서 점원이 외국어로 상대한 적이 있다.


- 가끔 친구들이 술먹고 고백한다, ‘그 때 너 때문에 상처받았어’라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맞는 말을 했을 뿐이다.


- 옛친구의 생사를 알길이 없다.


- 처음 만난 사람하고 당혹스러울 정도로 편하게 대화를 한다.


- 국내문제보다 국제문제가 더 피부에 와 닿을 때가 있다.


- 남들과 다른 것에 익숙하다.








- 할 얘기가 쌓였는데 적절한 상대가 없어 머리속에 가상의 편지를 쓰고 만다.


- ‘썸머타임’의 묘미가 그립다.


- 결혼식을 계획할 상상을 하면 머리가 아프다.


- 그런 딜레마에 빠져봤다. 한국인은 못 믿겠고, 외국인은 외국인이라 못 믿겠다.









































- 어쨌든 세계는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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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비랑 2011.03.07 00: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인생사는 이사사, 짐 쌀 줄 안다, 동창회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행사이다, 입학원서를 쓸 때 집안 문서를 다 뒤졌다에서 격하게 공감하네요 ㅎㅎ 이젠 문서를 몇 장씩 복사해놨답니다. 편하더라구요 ㅎㅎ

    • Lynzi Cericole 2011.03.07 15: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이렇게 콕콕 나열해 놓으니까 왠지 후련하지 않나요??ㅎ

  2. Semilla 2011.03.15 23: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여러 언어로 떠드는데 제대로 하는건 없다, 발음에 편집증 있다, 동창회는 드라마에서나... 많이 큭큭거리며 웃었네요. 마지막으로 한국에 갔을 때 지하철에서 외국인 보면 말 걸곤 했었죠....

    • Lynzi Cericole 2011.03.16 11: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하하 동창회가 공감분위기로 슬프네요ㅠ 전 막 말걸고 싶은데 그 사람에겐 수많은 한국인중 한명일 뿐이니 소심해지더라구요

  3. tiptoe 2011.04.04 20: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왕 정말 그런가요... 어디 외국 나가본 적 없는 저한테는 그냥 신기한 얘기일 뿐...

    • Lynzi Cericole 2011.04.04 20: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하하, 한 번 뽑아봤어요~
      주위에 외국에 살아본 친구가 있다면 한번 물어보세요!ㅋㅋ

  4. tellp70 2011.05.09 19: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할 얘기가 쌓였는데 적절한 상대가 없다.
    멍 때리다, 동문서답이 아닌 ‘외계어’를 해 맞은 적이 있다.
    ‘모국’에서 문화 충격에 시달렸다.
    ‘미안, (지금 내가 쓰려는) 단어가 없다.’란 말은 진심이다.
    가끔 모두가 웃는데 감을 잡을 수가 없다. 혹은 혼자 웃느라 아싸의 길을 걸은 적이...
    ㅋㅋㅋㅋ 완전 공감

    • Lynzi Cericole 2011.05.09 23: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반가워요!

      재미나게 공감하셨다니 기쁘네요ㅎ 종종 뵈어요!

  5. 하정은 2011.05.22 13:0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하정은이라고 하는데 글이 넘 공감가고 오랜친구를 만난거 같아 이렇게 몇자적습니다. 전 한국 귀국한지 얼마 안되 친구도 없이 답답한차에 블로그를 시작하려다가 님의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어제 시작했는데 한번 놀러와주세요^^

    • Lynzi Cericole 2011.05.22 14:3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어머 반가워요! 전 친한 친구중에 유독 해외경험자가 없어요ㅠ 있다면 아예 나가있죠... 자주 교류하도록 해요!

      (블로그 링크 안되네요ㅠ)

  6. 메리쫑 2011.06.22 15: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하하 이거 너무 재밌네요^^ 공감공감~~

    • Lynzi Cericole 2011.06.22 17: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너무 개인적인가 한 부분도 있는데 공감이 많네요=_=*

  7. 사자 2011.06.22 20:10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ㅎㅎㅎㅎ저도 폭풍공감요~

  8. 안성재 2011.06.24 08:5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한테도 해당사항이 몇개있네요.
    저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3학년때 부모님의 의해
    중국으로 보내져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기숙사에서 살구
    그다음엔 미국으로 보내져 고등 이수를하고
    현재는 대학진학중에 있어요.
    가끔 방학때 부모님뵈러 한국에 나가면
    저의 모국이지만 많이 어색해요.
    문화적 차이는 정말 극복하기 힘든거 같아요.

    • Lynzi Cericole 2011.06.24 10: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반가워요 TCK이시군요! 부모님과 떨어져 지낸 쪽이라 더 힘드셨겠어요... 한국은... 10년째 살고 있지만 여전히 낯설어요. 역으로 외국에 나가도 낯설겠죠ㅎ

  9. mintsnow20 2012.01.05 13:4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TCK란 단어를 처음 접하고 혹시 한국에도 관심있는 사람있나...
    하고 검색했더니 여기가 나왔어요.
    여기 적혀있는 경험에 백퍼백퍼 공감입니다. 읽다가 눈물도 나네요. ㅠ
    제 경우는 미국갔다 한국갔다를 세번 정도 경험했는데 가족들 전체가
    TCK인 수준입니다. 제 부모님들도 꽤 젊을 적에 저랑 동생들을 데리고
    나갔었거든요. ㅠㅠ 항상 생활에 미국이랑 한국이 섞여있어요.
    저희 가족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도 costco지요. (크크크~)
    여기 댓글다신 분들 댓글뿐이지만 정말 반갑네요. ㅠ

    • Lynzi Cericole 2012.04.11 10: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요즘 블로그를 안 해서 늦게 보았네요ㅜㅜ 반갑습니다! 이 블로그는 조만간 닫을거에요~ 대신 요즘 tck.or.kr에서 활동 좀 하고 있고, 오프라인 모임도 있으니 이곳에 방명록 남겨주시면 여러가지 자료 드릴게요!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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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문화 아이들의 시대, 문화 홍수 속에 살아가기




 웹을 돌아다니다가 [The Telegraph] 2009년 11월 13일자 칼럼을 보게 되었다. 내가 활용하고 있는 책, [제 3문화 아이들]의 공동저자인 루스 E 반 레켄 님이 쓰신 글인데, 짧은 글임에도 TCK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어서 번역을 해보았다.








                                                                                                           









제 3문화 아이들

 해외파견 아이들은 대부분의 사람들과 다른 방식으로 세계를 경험한다. 버락 오바마의 당선과 더불어, 그들의 시대가 도래한 걸지도.



by

루스 E 반 레켄





 해외에서 일하는 것이 흔해지는 요즘 세상에, 제 3문화 아이들TCK현상- 성장기의 중요한 부분을 부모님의 여권에 적혀있는 문화(혹은 문화들) 밖에서 자란 아이들- 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수만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경험과 문화의 복잡성, 그리고 성인이되는 TCK 또한 늘고 있다.




 

 일 년 동안 인도에 있는 교포들을 연구하며 사회학자 루스 힐 우심1950년대에 처음 이 표현을 만들어냈다. 그녀는 고국(혹은 제 1)문화에서 와서 체류국(혹은 제 2)문화로 이주해 들어갈 때, 사실상, 고국문화와 체류국문화 모두와 다른 새로운 문화를 형성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녀는 이 문화를 제 3문화라 불렀고, 이 삶의 방식 속에서 자라난 아이들을 제 3문화 아이들이라 불렀다. 당시, 대부분의 해외파견 가정들은 부모님이 모두 동일문화에서 왔고, 대개 해외에 나가있는 동안 단일 국가에서 체류했다.



 상황은 달라졌다. TCKid.com의 설립자 브라이스 로여를 예로 들어보자. 그의 아버지는 프랑스-베트남 혼혈인 UN평화유지군이고 그의 어머니는 에티오피아 사람이다. 브라이스는 18세가 되기도 전에 프랑스, 마요트, La Reunion(프랑스령 섬), 에티오피아, 이집트 캐나다 그리고 영국을 포함한 7개국에서 살았다. 그는 이렇게 쓴다. “사람들이 ‘어디서 왔어요?’라고 물어볼 때면 농담식으로 그냥 ‘엄마는 내가 천국(하늘)에서 왔다고 해요.’라고 하고 말아요.” 달리 뭐라고 하겠나?









 성인TCK 엘리자베스 던바의 아버지 로이는 어린시절 자메이카에서 영국으로 이주했다. 그녀의 어머니 호르텐스는 “언젠가” 조국으로 돌아갈 계획을 하던 자메이카인 영국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엘리자베스가 영국에서의 삶을 시작하던 중 , 그녀 아버지의 국제업무 때문에 가족을 데리고 미국으로 갔다. 그런 후 베네수엘라로, 그리고 다시 미국의 3개 도시에서 살았다. 엘리자베스는 곧, 인종차이는 바로 구별이 되지만, 그녀의 삶속에 숨겨진 문화적 다양성은 보이지 않은 채 남겨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 복잡한 상황에도, 대부분의 성인TCK들은 서로 다른 문화에서 자라난 경험이 소중한 자산을 많이 남겼다고 이야기한다. 그들은 세계를 보았고 종종 여러 언어도 배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반적인 인종, 국가 혹은 사회적인 장벽을 넘어선 우정을/친구들을 통해, 삶에 대한 너무도 다양한 시선 또한, 배웠다는 점이다. 이는 종종, 전통적인 상황에서 절대 만날리없는 세계 사이에서 사회문화적인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굉장한 기회를 제공해준다.
 
 독일 베스트셀러 책인 ‘피로인한 형제’-리베리아에서의 우리 우정,의 저자이자 성인TCK인 미켈 옌츠는 독일여권을 소지하고 있지만 니제르와 리베리아에서 자랐다. 리베리아 내전이 그의 가족을 강제이주 시키기 전까지, 미켈은 나중에 그 전쟁에 강제징집 될 아이들과 매일 뛰어놀았다. 그의 눈을 통해, 그가 아니었다면 우리가 신경 쓰지 않았을 세계의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온다.




 TCK경험을 이해하는 것은 다른 이유에서도 중요하다. 많은 성인TCK들이 이제 영향력과 권력을 구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우물 밖”을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세계화 시대에 비즈니스를하고 살아가는데에 새롭고 창의적인 사고를 제공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똑같은 생각들이 상대적으로 전통적인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이들에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인종이나 성별과 같은, 전통적인 개념에서의 다양성에 비춰볼 때 서로 같기 때문에, 성인TCK가 아닌 사람들이나 성인TCK나 모두, 그들 사이에 문화충돌이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근래에 가장 유명한 성인TCK는, 브라이스처럼 혼혈이자 두개의 문화권에서 자란 TCK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치전문가들이 인종차원에서 그의 정체성을 밝히려 끊임없이 시간을 할애하는 동안, 소수만이 그의 문화적인 정체성을 들여다보았다. 뿐만 아니라, 그의 내각과 요직에 우선적으로 임명된 자들중 상당수가 동료 성인TCK들이라는 점을 간과한 것으로 보인다.






 덧붙여, 많은 사람들이 TCK프로필에 나와있는 장점과 어려움들에 대해 전해들으며,
어째서 부모의 직업으로 인해 해외에 나가본적도 없는데 자신과 연관이 있어보이는지 의아해한다.
 

 대개는, 다른 방식으로 다문화적인 성장을 했기 때문이다. 이민 가정의 아이, 망명, 혼혈이나 두개의 문화 집단, 국제 입양아, 혹은 소수민 아이들로서 말이다.
 
 만약 우리가 TCK경험을 여러부류의 페트리디쉬(배양기)로 본다면(높은 이동성이 동반한 다양한 문화에서 성장하는 경험의 영향력이 연구된), 우리는 다른 다문화 아이들(CCK,Cross Cultural Kids), 혹은 그 밖의 다른 아이들이 대면할 문제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적절한 교육이 무엇일지 알아 볼 수 있다.
 
 우리가 다양성과 정체성을 정의하는 전통적인 방식들을 다시 생각해보아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발견 할 수도 있다. 어떤 이들에게는, TCK들 처럼, “문화”라는 것이 국가나 민족보다는 공유된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이야기들을 명명하고 변화하는 세계를 위한 새로운 모형들을 발전시키며, 많은 이들이 다문화적인 어린시절이 가져다준 훌륭한 능력들을 알아보고 잘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그들의 개인, 지역 그리고 사업의 최선을 위한 도전을 훌륭히 헤쳐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원문 http://www.telegraph.co.uk/education/expateducation/6545869/Third-culture-kids.html











 하.. 번역 꾸준히 할걸 하고 후회될 만큼 어정쩡하지만, 읽는데는 문제가 없을것 같아 손 안보고 과감히 초벌로!!! 으헝,허,ㅇ헝... 번역에 안좋은 추억있어서 그래여... 절대... 귀찮거나 성의부족이거나 그런거 아니에여...나름 한 자 한자 적어간겁니다ㅜ_ㅜ




 






 TCK, CCK , 문화가 뒤섞인 삶 들여다보기_
귀국자녀, 이민자녀, 혼혈아, 특이한 문화집단, 소수민, 기숙학교, 해외파견, 외국인 학교, 화교, 국제 학교 또는 이런 사람들이 옆집에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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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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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비랑 2011.03.07 00: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외국에 있다가 한국에 돌아오면 저도 모르게 그곳에서 지냈던 습관이 제 안에 있더라구요. 시간이 멈춰있던 느낌도 들고... 여러모로 한국에서 적응하는 게 힘들었네요 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Lynzi Cericole 2011.03.07 15: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반갑습니다~ㅎㅎ

      시간이 멈춰있는 느낌... 무섭죠. 리스트에 포함시켜야할까봐요- 습관은 몸으로 배우는것이기도 해서 스스로 모르는 경우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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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문화를 익히는 혼돈 그리고 그로 인한 수치심




 다른 문화권으로 옮겨가는 것의 과정에서 모두가 겪게되는 가장 큰 부분은 바로 [규칙의 변화]다.




 사람 사는 모양이 다 비슷하다지만, 문명이 발전하면서 인간이란 존재는 각기 다른 규칙들을 만들어갔다. 인간이 만들어냈지만 어느새 규칙이 먼저고 인간이 그에 맞춰가는 입장이 되었다. 보통은 나면서 일정한 규칙을 익히고 그 문화에 맞는 어른으로 성장을 한다. 문화 마다 그것을 익히는 과정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문화 규칙은 '수치'를 통해 배우게 된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부모가 체벌을 한다든지, 어긋나는 행동을 한 사람을 향해 수치심이 느껴지는 반응으로 간접 학습을 시키거나, 또래 사이에서 서로 약올리거나 창피를 줌으로 그 문화의 구성원으로서 해야할 행동을 자연스레 익히게 한다.




 그런 과정을 겪은 아이가 어른이 된다면 그 문화 규칙이 체화된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 때, 만약 성인이 된 이 아이가 외국, 혹은 다른 문화권으로 나가게 된다면?



 우선은, 문화 충격과 충돌이 일어난다. 그 나라의 규칙을 알게되는 시행착오를 겪게 되겠지만, 그렇다고 자신에 대한 혼란을 느끼진 않는다. 주변 세계에 대한 혼돈 또한 없다. 그저, "여긴 이렇구나"의 선에서 주체적으로 그 문화를 익힐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아이의 경우 많이 다르다.


 아이란, 성인이 되기 전의 당계이자 성장이 덜 된, 자아가 온전히 이루어지기 전의 상태이다. 아직 주변의 것으로 학습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규칙이 생길 때, 아이는 주체적으로 "아, 여긴 이렇구나"하고 학습을 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화 시켜버린다. 어느새 그 규칙은 아이를 구성하는 한 조각이 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많은 TCK들은 두가지 이상의 문화를 경험하거나, 넘나드는 삶을 살아간다. 어느정도 성장한 아이라면 이제 그 상황을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알겠지만, 어린 아이의 경우 어른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의 혼란을 겪게 된다. 저쪽 문화에서는 어른이랑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해야 바른 아이였는데, 이쪽에서는 무례하고 발칙한 아이가 되어버리는 경우처럼, 극단적인 상황을 겪기도 한다. 대부분, 이로 인한 혼란은 어른이나 주위 사회의 무지에 의해 가중된다.




 관념적인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린지가 겪은 일화 두 개를 소개해보겠다.





 첫번째 이야기_



 린지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완벽한 미국식 체계속에 있다가 중간에 영국인 학교로 옮겨갔다. 학교에 간지 셋째 날이었다. 이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는 무언가를 할 때 철저히 선생에게 정중하게 허락을 받고 해야했다. 게다가 영어도 미국식 영어를 사용했다. 어쨌든, 놀이터에서 노는 시간에 밖에 있다가 화장실이 가고 싶어져 선생님에게 가서 정중히 허락을 구했다.



 "May I go to the bathroom?"



 '밖'의 활동을 하는 시간에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거기다 선생님의 감시 밖의 영역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이 그래야한다고 생각을 했다.



 서있던 남자선생 둘이 서로를 보고 피식 웃더니, 아프리카인 선생이 잔뜩 수치심을 주었다. 놀리긴 놀리는 것이었지만, 나의 발음과 행동으로 미국식 생활이 티가 나 분명 수치심을 느낄 만하도록 이야기를 했다.



 "Bathroom? To take a bath?"(목욕실? 목욕하러 가게?)

 샤워하는 시늉을하며 잔뜩 웃었다. 새로 전학 간 학교라 안그래도 낯선데, 거대한 어른 두명이 그런식으로 내려다보면 상당히 위협적이다. 나는 직접적으로 '소변을 보고싶다'고 말하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며, 화장실이란 곳에 대한 다른 단어를 알 질 못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한참을 그러고 놀리다가 선생님이 ,


 학교에는 "Bathroom목욕실"은 없고 "Toilet" 혹은 "Loo"가 있다고. 그리고 화장실 정도는 알아서 가야지 일일이 보고할 필요도 없다고 했다. 그렇게 큰 사건은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그 흑인 선생님의 전반적인 태도와 그 상황속에서 린지는 심한 수치심을 느꼈다.
 



( 린지의 인생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흑인은 이 선생님과 외국에 처음 나갔을 때 린지를 괴롭혔던 상급생 뿐인데, 그것만으로도 린지는 인종주의가 아님에도 흑인을 마주하면 잔뜩 얼어버리고 머리가 하얘진다.)






 두 번째 이야기_


 이건 아주 오랫동안 밝히지 않았던 아주아주 숨겨둔 이야기지만, 여기서 풀어보겠다. 린지는 어릴적 하와이에 살았었다. 그리고 그곳에 사는 아이답게, '훌라'라는 전통춤을 배웠다. 반에서 어린 축에 속하면서도 우등생으로 발표회 때 앞줄 가운데쪽에 설 수 있을 만큼, 재미도 붙이고 자부심도 있었다. 당연한 것이, 어린 린지의 정체성 속에 하와이라는 땅이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하와이인'으로서 그 춤을 잘 춘다는 것은 굉장힌 자랑이었다. 어른들이 있는 곳이라면, 재롱으로 나의 춤을 보고싶어했으며 나는 자부심을 갖고 훌라를 췄다.

 마지막 발표회날의 액자사진은 훈장같은 존재였다.




 그리고 몇년이 흐를렀다. 그 사이 린지의 가족은 하와이를 벗어나 유럽에서 살고 있었다.
 

 거실에 그 발표회 사진이 있고 , 훤히 사정들을 아는터라 어른들은 내게 여전히 '훌라'를 보여달라고 했다. 좀 녹슬기야했지만,
춤을 출 기회가 있으면 여전히 기쁘게 보여드렸다. 그러던 어느날. 손님들이 집으로 돌아갔고, 린지는 그날 어김없이 훌라를 추었었다.


 "어디 그렇게 어른들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창피스럽게, 이제 하지마."

 엄마의 말이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내가 한 일이 부끄러운 일이었다며 수치심을 주었다.



 자랑스러운 하와이의 혼이 담긴 그 춤은 그 순간 한낱 '엉덩이춤'으로 전락해버렸고, 자부심이 깃든 그 사위는 '창피스러운 짓'이 되어버렸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어쩔 줄을 몰랐다.



 그 이후로 린지는 훌라를 추지 않았다.


 훌라 그저 추지 않은 것이 아니라, 훌라를 췄다는 그 사실 자체가 너무 부끄러웠다. 어느 정도였냐면, '하와이에 살았다'라면 농담식으로 '훌라같은거 췄어?'라고 할까봐 그 이야기도 안 꺼냈다. 행여 하와이에 살았다 할지라도 , 훌라에 대해선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어느새 엄마가 거실에 내놓은 춤추는 사진을 전부 방으로 가져들어가 옷장 깊숙히 보이지 않는 곳에 넣어두었다.

 한술 더 떠, 하와이를 벗어난 곳에서 '훌라'라는 신성한 춤에 대한 시선이 린지의 그 부끄러움을 가중시켰다.


 그 때 받은 수치심이 너무 강해 아직도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너무 혼란스러웠다. 훌라라는 춤은 '야한 춤'이 아니라, '엉덩이'가 아니라, 정신이요 혼이요 아름다운 하와이고 [나의 일부]였다. 그런데 그것이, 한순간에 전혀 다른 것이 되어버렸다.


 

 린지는 TCK로서 다른 문화권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새로운 규칙을 받아들이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규칙을 버려야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대개 엄청난 수치심을 겪게 된다. "수치심 쯤이야, 다 커가는 과정이야." 흔히 어른들은 이렇게 말하지도 모르겠지만, TCK들이 겪는 수치심은 약간의 잘못, 틀림으로써 받는 수치심이 아니라, 분명 옳은 일을 했는데, 그 옳은 일이 "여기"서는 옳지 않다는 충격에서 강타하는 좀 더 근원적인 수치심이다.


 심지어 존재 자체에 대한 수치심이 되어버리고, 아이의 자아 자체에 타격을 주게 되기도 한다. 이런 사건으로 인해 심하게 소심해진다든지, 지나칠 정도로 내성적이 되고, 사람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게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린지 정도면 괜찮은데, 더욱 잦은 이동과 잔인한(?) 주위 환경으로 더 강한 '수치심'을 감내야하는 아동 중에는 이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알 수가 없어져 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한 행동에 언제 수치심이 날아들지 모르는데, 맘편히 사람 앞에 나서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TCK들을 양육하는 부모나 교사들은 이 점을 알고, 수치심을 이요한 교육보다는 "여긴 이래,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돼"식으로 조곤조곤 설명을 해주었으면 한다. 아이가 '잘못' 행동했을 때도, 혼을 내기보단 혹시 이것이 가치관이나 문화 경험으로 인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아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눈높이를 맞춰준다면, TCK자녀는 자신감있고 자연스럽게 문화를 받아들 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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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milla 2011.03.27 08:4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에효... 그 선생 정말 인간이 못 됐네요....

    어른들이 어린이를 보호할 줄 모르는게 참 비극이예요..

    저 아는 교포 친구는 자기 삼촌한테 뺨 맞은 적도 있어요. 오빠를 이름으로 부른다고...

    • Lynzi Cericole 2011.03.27 16:4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그걸 자각을 하지 못한다는데서 문제가 일어나는 거죠. 특히나 그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아프리카인이었는데, 그쪽 교육방법 자체가 수치심을 많이 주는 문화잖아요.

      뺨을 맞다니... 충격이 크셨겠네요 친구분... 오빠를 이름으로 부른다고 그런다니, 너무하네요ㅠ 조선시대도 아니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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